• 목회칼럼
  • 새신자소개
  • 교회앨범


무슨 일이 있어도 올 가을에는 한 해 동안 수고하신 성도님들에게 단풍구경을 해 드리리라 다짐을 했는데 벌써 단풍이 다 떨어지고 말았다.

바쁜 일만 정리되면 공기가 좋고 풍경이 있는 곳에 가서 차라도 한 잔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직도 바쁜 일정이 남아 있어 보인다.

틈만 나면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는 권사님의 밭에 가서 무화과 따는 일도 도와 드리고 싶었는데 무화과 추수도 이미 끝난 것 같다.

돌아서면 설교준비, 전도대와 함께 하는 일, 기도회 준비, 심방의 일정으로 인하여 정말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지 못하고 한 해가 저무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이것이 인생인가 보다. 이것이 이 세상에서 만나는 일상인가보다.

그러나 아직도 12월 한 달이 남아 있다. 정말로 더 늦기 전에 마무리라도 아름답게 해 봐야 겠다. 꼭 돌아보아야 될 분들을 돌아보고, 만나고 싶었던 분들도 만나보고, 커피 한잔이라도 여유롭게 마시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래야 2018년을 홀가분하게 보내고 2019년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조회 수 :
212
등록일 :
2018.12.02
11:39:50 (*.215.99.2)
엮인글 :
http://daeyangjeil.com/index.php?document_srl=917973&act=trackback&key=be2
게시글 주소 :
http://daeyangjeil.com/9179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 얼지 않는 사랑, 녹지 않는 인정 관리자 2019-02-10 10
110 맛깔 내는 인생 관리자 2019-01-27 61
109 어머니의 마지막 말 관리자 2019-01-20 124
108 예수님 닮은 그리스도인 관리자 2019-01-13 108
107 믿음의 열정으로! 관리자 2019-01-06 108
106 프레임의 법칙 관리자 2018-12-30 133
105 분수대로 관리자 2018-12-23 181
104 빚을 갚는 삶 관리자 2018-12-19 181
103 사랑과 감사의 계절 관리자 2018-12-09 201
» 더 늦기 전에 관리자 2018-12-02 212
101 일상의 감사 관리자 2018-11-25 222
100 사랑의 온도 관리자 2018-11-18 247
99 배달사고 관리자 2018-11-11 260
98 배은망덕 관리자 2018-11-04 265
97 지금 하세요 관리자 2018-10-28 255
96 장점발견 관리자 2018-10-21 292
95 선택과 포기 관리자 2018-10-14 283
94 명답과 정답 관리자 2018-10-07 327
93 대나무의 퀀텀 리프(quantum leap) 관리자 2018-09-30 302
92 아름다운 흔적 관리자 2018-09-23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