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 새신자소개
  • 교회앨범


어느 날 두 남학생이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이었다. 그 중 한 남학생이 물었다.

모리스 자네는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나?”

그러자 옆에 있던 학생인 세실이 대답했다.

글쎄 잘 모르겠는데 랍비께 한 번 여쭤 보는게 어떻겠나?”

세실이 랍비에게 다가가 물었다. “선생님,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될까요?”

랍비는 정색을 하면서 대답했다. “형제여, 기도는 신과 나누는 엄숙한 대화인데 절대 그럴순 없지

랍비의 답을 들은 모리스는 말했다.

그건 자네의 질문을 잘못했기 때문이야, 내가 가서 다시 여쭤보겠네.”

선생님 담배 피우는 중에 기도를 하면 안 되나요?”

그러자 랍비는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형제여, 기도는 때와 장소가 필요 없다네, 담배를 피우는 중에도 기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이렇게 동일한 현상도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볼 수 있다. 이것을 프레임(frame) 법칙이라고 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정말 수고했어, 이제는 새해가 기대가 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과 [제대로 한 것도 없이 한 해를 보내고 말았어, 정말 실망이야!] 이런 프레임을 가진 사람의 미래는 다르다.

 

조회 수 :
325
등록일 :
2018.12.30
11:58:33 (*.215.99.2)
엮인글 :
http://daeyangjeil.com/index.php?document_srl=918007&act=trackback&key=39a
게시글 주소 :
http://daeyangjeil.com/9180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 0.5밀리의 차이 관리자 2019-03-17 30
115 사순절(四旬節) 관리자 2019-03-10 80
114 진짜보물 관리자 2019-03-03 104
113 말씀의 시청각화 관리자 2019-02-24 211
112 미스 해븐(Heaven) 관리자 2019-02-17 213
111 얼지 않는 사랑, 녹지 않는 인정 관리자 2019-02-10 269
110 맛깔 내는 인생 관리자 2019-01-27 271
109 어머니의 마지막 말 관리자 2019-01-20 353
108 예수님 닮은 그리스도인 관리자 2019-01-13 323
107 믿음의 열정으로! 관리자 2019-01-06 344
» 프레임의 법칙 관리자 2018-12-30 325
105 분수대로 관리자 2018-12-23 386
104 빚을 갚는 삶 관리자 2018-12-19 388
103 사랑과 감사의 계절 관리자 2018-12-09 416
102 더 늦기 전에 관리자 2018-12-02 439
101 일상의 감사 관리자 2018-11-25 428
100 사랑의 온도 관리자 2018-11-18 467
99 배달사고 관리자 2018-11-11 477
98 배은망덕 관리자 2018-11-04 491
97 지금 하세요 관리자 2018-10-28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