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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지금 행복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사순절 절기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을 맞이했다.

어떤 가정에서 엄마와 중학교 3학년의 딸과의 대화내용을 읽었다.

중학생인 딸이 "엄마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엄마는 꿈이 뭐였어?"

"엄마도 분명히 꿈이 있었을 텐데" "우리가 아니었음 엄마도 꿈을 이루며 살지 않았을까?"

"나는 요즘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엄마는 지금 행복해?"

이글을 읽던 중에 나도 혼자서 이런 질문을 해 보았다;

"예수님은 꿈이 뭐였어요?" 예수님도 분명히 꿈이 있으셨을 텐데"  "나도 예수님처럼 좋은 목자가 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죽으면서까지 양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저는 요즘 예수님께 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은 지금 저를 보시면서 행복하세요?"

이 고난주간에 정말 주님을 행복하게 해 드릴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나의 모든 죄와 허물을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님의 눈물을 닦아 들릴 수 있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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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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