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 새신자소개
  • 교회앨범

지인이 아프카에서 19살의 어머니가 아이에게 닭고기를 먹이면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며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그렇게 좋아하던 닭고기, 아이가 먹는 순간만은 입맛이 전혀 들지 않는다..

그저 아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이 흐믓할 뿐이다.

그렇게 군침이 돌더니, 생각만 해도 입안 한가득 침이 고이더니,

만들어준 닭고기를 아이에게 먹이는 순간! 엄마의 목은 마른 침을 넘기는데도 군침소리 조차 침묵을 한다.

그냥 자식이 먹는 모습만으로도 배부르다.

정작 엄마의 배는 꼬르르 소리를 내면서도...."

이게 어찌 자신은 배를 굶으면서도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는 아프리카 어머니의 마음뿐이겠는가?

우리모두의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이리라, 나이가 들어서도 모르다가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니

알게 되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마음이다.

우리 부모님들이[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쥐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면서도

미소를 잏지 않고 자식들을 바라보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을까?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19.05.12
11:42:24 (*.215.99.2)
엮인글 :
http://daeyangjeil.com/index.php?document_srl=918152&act=trackback&key=3df
게시글 주소 :
http://daeyangjeil.com/9181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오늘만이라도 new 관리자 2019-07-21  
133 처음처럼 , 마지막처럼 new 관리자 2019-07-21  
132 영적맥추절 관리자 2019-07-07 29
131 용서 관리자 2019-06-30 40
130 용서 관리자 2019-06-23 62
129 반환점 관리자 2019-06-16 76
128 사랑과 기쁨의 묘약 관리자 2019-06-09 86
127 어느 개그맨의 누나 사랑 관리자 2019-06-09 80
126 다른 것을 볼 줄 아는 마음 관리자 2019-05-26 115
125 부부가 하나 되어! 관리자 2019-05-19 97
» 갚지 못할 부모님의 은혜 관리자 2019-05-12 105
123 새 엄마의 서약서 관리자 2019-05-05 116
122 눈이부시게 관리자 2019-04-28 190
121 부활(不活)과 부활(復活) 관리자 2019-04-21 179
120 예수님 지금 행복하세요? 관리자 2019-04-14 181
119 감동의 바이러스 관리자 2019-04-07 210
118 운명을 바꾼 한 권의 책 관리자 2019-03-31 222
117 우렁각시 관리자 2019-03-24 222
116 0.5밀리의 차이 관리자 2019-03-17 268
115 사순절(四旬節) 관리자 2019-03-10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