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 새신자소개
  • 교회앨범


[크다] [넓다]의 의미를 가진 한자가 큰 [大]이다.

4천 년 전 한자의 원형인 상형문자를 만들 때의 이야기다.

크다는 뜻의 글자를 만들고자 하는데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고민했다. 오랫동안 고민 끝에 사람(人)을 나타내서 크다는 뜻을 나타내도록 합의를 봤는데 어떤 것이 큰 것인지 쉽게 결정할 수 없었다.

결론을 내린 것이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사람(大)이 크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람 인(人)자에 멍에를 올려놓은 것 같은 글자를 해놓고 크다는 의미로 사용했다.

그렇다. 건물이 크다고 큰 교회가 아니다. 어려운 짐을 함께 지는 교회가 큰 교회이다.

덩치가 큰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 아니다. 어려운 짐을 함께 지고 가는 사람이 큰사람이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모두 당신에게 오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무거운 짐을 당신께서 모두 다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은 위대하신 주님이시고 크신 하나님이시다.

2018년에 그리스도인들이, 우리의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짐을 서로 지고 나아갈 때 우리 교회가 큰 교회, 위대한 믿음의 공동체가 될 줄 믿는다.

조회 수 :
662
등록일 :
2018.01.21
12:19:18 (*.215.99.2)
엮인글 :
http://daeyangjeil.com/index.php?document_srl=917608&act=trackback&key=422
게시글 주소 :
http://daeyangjeil.com/91760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큰 대(大) 관리자 2018-01-21 662
58 실수, 실패의날 관리자 2018-01-14 765
57 감동의 바이러스 관리자 2018-01-07 809
56 일회용품 관리자 2017-12-31 937
55 나눔의 계절 관리자 2017-12-17 1021
54 꾸미는 사람과 가꾸는 사람 관리자 2017-12-10 1101
53 넘어지는 법 관리자 2017-12-03 1057
52 여지 관리자 2017-11-26 962
51 미사일 발사체 관리자 2017-11-12 992
50 워라벨(work life balance) 관리자 2017-07-30 1089
49 마음먹기 관리자 2017-07-23 1117
48 자기체면과 성령 충만 관리자 2017-07-16 1528
47 여름감기 관리자 2017-07-09 1693
46 후회 관리자 2017-05-21 2874
45 연필과 지우개 관리자 2017-05-14 2746
44 편리함과 소중함 관리자 2017-05-07 2718
43 유능한 사람과 우수한 사람 관리자 2017-04-30 3082
42 소중한 만남 관리자 2017-04-23 3099
41 부활절 단상 관리자 2017-04-16 3143
40 행복한 전도자 관리자 2017-04-09 3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