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 새신자소개
  • 교회앨범

체격과 체력

몸집이 좋은 사람을 체격이 좋다고 하고 힘이 센 사람을 체력이 강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몸이 크다고 항상 체력이 좋은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몸집은 작은데 강한 힘을 발산해 내는 사람이 많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회의 외형(교회당의 크기와 교인의 수)이 크다고 교회의 역할을 더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작은 교회들이 연합하여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에 크게 일하는 교회들이 많기 때문이다.

성도 개인도 마찬가지이다.

신앙의 연수나 직분이 그 사람의 영적인 크기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금방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 직분을 받기 전의 신자가 더 열심이고, 더 헌신적인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영적인 체격과 영적인 체력(영력)이 항상 비례하지는 않다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있다.

첫 사랑이 식어지고, 열정이 사라지고, 그러다가 형식적인 신앙인으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현재의 신앙의 지수, 신앙의 성적표에 기록된 점수는 얼마나 될까?

 

조회 수 :
677
등록일 :
2018.02.25
12:21:52 (*.215.99.2)
엮인글 :
http://daeyangjeil.com/index.php?document_srl=917647&act=trackback&key=921
게시글 주소 :
http://daeyangjeil.com/9176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 격려와 침묵 관리자 2018-07-15 298
82 마음의 뼈 관리자 2018-07-08 302
81 공감의 신앙 관리자 2018-07-01 316
80 반년의 회고 관리자 2018-06-24 322
79 현숙한 그리스도인 관리자 2018-06-17 324
78 같이의 가치 관리자 2018-06-10 340
77 긍휼이 복의 시작 관리자 2018-06-03 390
76 아름다운 부부의 고백 관리자 2018-05-27 370
75 생명을 살린 노부부의 사랑 관리자 2018-05-20 376
74 효자의 물고기 관리자 2018-05-13 414
73 미래의 희망 어린이 관리자 2018-05-06 420
72 조금만 더 앞으로 관리자 2018-04-29 543
71 봄의 향연 관리자 2018-04-22 524
70 가치의 중심 관리자 2018-04-15 530
69 화평의 비결 관리자 2018-04-08 548
68 1%의 감사 관리자 2018-04-03 555
67 위대한 결정 관리자 2018-03-25 536
66 평범한 행복 관리자 2018-03-18 728
65 오늘 나는 관리자 2018-03-11 698
» 체격과 체력 관리자 2018-02-25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