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진리

진리

 

 

언제나 불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항상 변하는 것이 시간이다.

잠시라도 눈을 떼는 순간 시계의 초바늘은 자리가 옮겨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어제 있던 시간이 오늘도 있는 것처럼 느끼지만

그러나 시간은 흘러 전혀 다른 오늘을 맞이하고 산다.

이렇게 시간은 잠시라도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누군가는 변화를 위한 시간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을 흐르고 변화를 하건만 그 시간을 초월해서 존재하는 것이 있다.

그것을 우리는 진리라고 말한다.

진리는 어떤 시대, 어떠한 환경에서도 절대로 변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진리를 믿는다. 절대 신뢰한다. 그리고 삶의 표준으로 삼는다. 

그렇다면 절대 불변의 진리의 원천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모든것을 창조하신 그 분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시간이라는 것을 만드신 분, 아침과 저녁을 창조하신 분,

해와 달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영원하신 참 진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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