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아는 만큼 보고 아는 만큼 돕는다!

 

아는 만큼 보고 아는 만큼 돕는다!

 

 잠언 기자는 이럻게 말씀하고 있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소리치며 광장에서 외친다. 복잡한 길목에서 부르짖고 성문 어귀에서 외친다"(잠언1:20-21)

 

 이 말씀에 의하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문제들에 대하여 길이 없어서 못가는 것이 아니고, 답이 없어서 못 푸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방황을 하고

몰라서 포기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배워야 하고, 그래서 들어야 하고, 그래서 연구해야 하는 것이다.

 자기 고집만 가지고 또한 자기 생각만을 가지고 세상을 평가하는 것 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다.

 

 특별히 믿음생활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맗씀을 듣고 배우고 확신에 거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매사에 겸손한 자세로 어린 아이로부터 배운다는 태도로 말씀 앞에 서는 자가 상상을 초월하는 성경속의 진리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며

신나게 신앙생활을 할수 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게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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