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 새신자소개
  • 교회앨범

좁은 문을 향하여

몽골의 전통 가옥 '게르'는 문이 낮아서 들어갈 때에 겸손하게 허리를 굽히며 들어가야 한다.

다른 사람의 집에 들어갈 때는 사이가 좋든 나쁘든 고개를 숙인 채 겸손한 마음으로 방문하라는 의미라고 한다.

살면서 내가 먼저 낮아지고 내가 먼저 굽히는 그것이 원만한 인간관계의 비결이며 진짜 이기는 길임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천국에는 누가 들어갈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을 가진 자이다. 

그렇다면 그 믿음의 열매는 무엇일까? 겸손이다. 낮아짐이다. 내려놓음이다.

예수님께서도 겸손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그겸손이 어떤 것인지를 삶을 통해서 보여 주셨다.

죄가 없으신 분이시지만 언제나 죄인들과 함께하셨다.

늘 나그네와 과부와 병자들과 같은 쇠외된 사람들의 벗이 되어 주셨다. 

단 한번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신 적이 없으셨다. 마침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그러나 부활과 승천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영광의 자리로 인도하셨다. 

이제 후반기에는 좁은 문을 향하여 보다 더 겸손함과 낮아짐의 비밀의 문을 향하여 출발하자!

조회 수 :
121
등록일 :
2019.09.01
11:48:59 (*.215.99.2)
엮인글 :
http://daeyangjeil.com/index.php?document_srl=918297&act=trackback&key=df1
게시글 주소 :
http://daeyangjeil.com/91829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 여백 관리자 2019-09-15 1
141 패싱(passing)이 없는 세상 관리자 2019-09-08 14
» 좁은 문을 향하여 관리자 2019-09-01 121
139 습관 관리자 2019-08-25 149
138 돌잡이 관리자 2019-08-23 144
137 도끼날을 가는 지혜 관리자 2019-08-11 207
136 행복한 휴가 관리자 2019-08-04 218
135 보석이 되기까지 관리자 2019-07-28 249
134 오늘만이라도 관리자 2019-07-21 288
133 처음처럼 , 마지막처럼 관리자 2019-07-21 271
132 영적맥추절 관리자 2019-07-07 368
131 용서 관리자 2019-06-30 329
130 용서 관리자 2019-06-23 356
129 반환점 관리자 2019-06-16 362
128 사랑과 기쁨의 묘약 관리자 2019-06-09 360
127 어느 개그맨의 누나 사랑 관리자 2019-06-09 361
126 다른 것을 볼 줄 아는 마음 관리자 2019-05-26 409
125 부부가 하나 되어! 관리자 2019-05-19 364
124 갚지 못할 부모님의 은혜 관리자 2019-05-12 387
123 새 엄마의 서약서 관리자 2019-05-05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