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위대한 노래

위대한 노래

 

[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사랑하는 우크라이나를 지켜 주소서 !

자유를 사랑하시고 거룩한 주님의 광채를 비추어 주소서 !

우리는 주님의 어린 자녀들이오니

영원하고 순수한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고 성장하게 하소서 ! ]

 

 이런 내용으로 부르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라는 인터넷을 통해서 공개되었다.

우크라이나 음악의 아버지로 부르는 미콜라 리센코가 작곡하고 민족주의

작가 콘니스키가 가사를 쓴 [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몰리뜨바 우크라이나) ] 는

제2국가(國歌)와 같은 노래이다.

노래는 그 시대의 배경과 부르는 사람들의 마음과 사상이 담겨있다.

 

 구약성경의 시편은 바로 구원받은 백성들의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올려드리는 고백의 노래이다.

 이번 대선 마지막 날 대표적인 두 후보는 서울의 중심에서 유세를 마감하며 청중들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서울역 광장에서는 애국가가 청계광장에서는 상록수가, 그리고 우리는 예배당에서 찬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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