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뽀빠이 십계명

뽀빠이 십계명

 

 지난 50년간 심장병 아이들 600명에게 수술할수 있도록 도움을 준 뽀빠이 이상용씨의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본인은 80세, 수술을 받았던 아이들은 거의 40대가 되었는데 그 중에 단 한 사람도 전화가 오지 않는다고 했다. 자기 인생을 연장시켜 주었는데 좀 서운할 때도 있지만

그걸 바라고 한 일이 아니라 때문에 살았으니 고마울뿐이라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십계명이 코믹하지만 심심치 않은 인생을 살게 한 근본이라 생각되어 소개한다. 1일이 따지지 말고 ,2의를 달지 마라. 3 삼하게 살고, 4 정 없이 일하고,

5 탱큐를 자주 말하고, 6 신이 스킨십을 잘하고, 7 십 퍼센트만 만족하자, 8 팔 뛰면서 일하고, 9 구한 변명은 하지 않는다., 10퍼센트는 기부하라.

 

 지금 22평의 아파트에 살지만 건강이 80평이고 행복이 150편에 산다는 말하는 뽀빠이 얼굴의 미소가 가식이 아님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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