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감사

감사

 

 오늘은 10월 마지막 주일이자 감사의 달 11월을 앞두고 귀한 찬양의 가사를 나눈다.

 

손경민 작곡가의 감사라는 찬양이다. 

가사 하나 하나에 감사 숨결이 들어있는 것 같다. 몇 번이고 읽고, 노래하고, 생각을 할수록 어찌 진짜 감사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소개한다,.

 

[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 돼도 감사,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내게 고난 주셔서 주의 뜻 알게 하심 것 감사,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 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감사합니다. 항상 주 안에 있음 감사, 참된 소망 주심도 감사, 나 같은 사람도 자녀 삼아 주신 것 모든 것 감사....]

 

 이런 감사의 열매가 가득한 11월 되게 해 달라고 노래하며 기도하는 삶 되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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