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내일(來日)이 내일(나의 일)되려면

 

내일(來日)이 내일(나의 일)되려면

 

 정말 다시다난했던 2022년이 이제 마지막 한 주만을 남겨둔 시점에 와 있다.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지나왔는지, 꿈만 같은 시간들이 흘러 

한 해를 마무리 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한 치 앞도 알수 없이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일을 포기할수 없는 것이 또한 인생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가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내일을 만드는 비결이라 할수 있다.

내일(來日)이 내일(나의 일)이 되기 위해서 결코 오늘을 헛되이 보낼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누구나 한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평생을 살아온 것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과연 내 인생에 선한 흔적, 아름다운 엻매를 남기고 떠나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혹은 사회에 짐이나 빚만 남기고 떠나는가? 

이 모든 것이 오늘의 삶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일(來日)이 내일(나의 일)이 되려면 오늘을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이, 후회함없이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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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