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 오비 더 박스(?Out of the box)
아웃 오브 더 박스란? [틀을 깨다] [고정관념을 깨다] 이런 의미를 가진 관용구이다.
상자 안에 갇힌 것을 꺼내어 지금 당장 사용 가능한 상태로 만들 때 사용되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의 틀 안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산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한다. 내 생각에는, 내가 경험한 바로는,
내가 알기로는, 심지어 내가 배운 바로는, 그러나 세상에는 내가 생각하고,
내가 알고, 내가 경험하고, 내가 배운 것이 전부가 아니고, 때로는
그것조차도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얼마든지 증명해 주는 일들이 많다.
진정 변화를 추구하고, 인생의 발전을 원하는 사람은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새로운 세상으로 도전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주님의 십자가가 그렇고,
주님의 부활 역시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깬 사건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죄가 없으신 예수님깨서 죄인들의 손에 재판을 받고 십자가 형틀에
죽임 당하신 일, 또한 죽으면 끝아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건이야말로
아웃오브 더 박스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 있다. 이것을 믿는 자가 새로운 피조물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