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심장이 다시 뛰게 하라!
뱃속의 태아가 4주가 되면 심장부터 생긴다고 한다.
그러므로 태속에서 만들어지는 인간의 장기 중에
가장 먼저 생기는 것이 심장인 것이다.
심장이 생기고 폐가 만들어지면서 온 몸에 피가
분배되고 전달 됨으로 결국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의 심장은 보통 1분에 60회에서 80회를 뛴다.
이렇게 계산하면 하루에 10만회, 수명을 80-90으로
볼 때 인간이 심장이 약 20억회인데, 단 4분 동안,
약 300하만 심장이 멈추면 뇌세포가 죽기 시작을 하고,
심장이 10분만 멈추면 사람은 영원히 죽고 만다.
그러므로 사람의 심장은 생사를 구별하는 아주 중요한
장기인 것이다.
그래서 의사들이 환자를 진찰할때 심장박동을 먼저
체크한다.
그렇다며 우리의 기도가 멈추면 어떻게 될까?
육은 살아 있으나 영은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게 된다.
기도를 중단되거나 기도를 쉬게 되면 육체의 욕구에
괸심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영은 죽고 육만 왕성한 사람
으로 변질된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닌으로서 생명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 숨쉬기 무엇보다도 기도의 심장이 다시 뛰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