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믿음의 근육

믿음의 근육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몸이 자꾸 약해지는 이유는

근육질이 빠지기 때문이다.

젊었을 때에는 움직이는 활동양이 많아서 

몸의근육이 잘 발달되지만 나이가 들면서 

활동양이 줄어들고 운동도 하지 않으니 

당연히 근육질이 빠지기 마련이다.

몸의 균형이나 활동을 돕는 근육질이 빠지면

뼈는 물론 소화기관까지 약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갑자기 운동양이 많아지거나 

활동범위가 커지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가?

소위 몸살이 나서 운동을 하지 않는 것만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

그리스도인들은 다가올 영적 전쟁을 위해서

항상 영적 근육질을 키워야 한다.

겉으로 셩경과 찬송을 들고 예배당에 출입을 

한다고 우리의 대적 마귀가 겁내지 않는다.

오히려 모양만 그리스도인아라고 무시하고 

더 큰 시험에 빠지도록 유혹한다.

그러면 영적근육질이라 할 수 있는 믿음의 근육을 

어떻게 하면 튼튼하게 만들 수 있나?

오직  말씀과 기도로 원수마귀가 두려워하는 

믿음의 근육질을 가진 믿음의  근육질을 가진

믿음의 장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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