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새해 단상

새해 단상

 

매년 1월1일에 새로운 해로 바뀌면 여러 말로 서로 인사를 나눈다.

그 중에 가장 많이 주고받는 인사가 바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일 것이다.

그 가운데 새해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

사실 새해라고 해도 어떤 환경이나 상황이 바꿘 것은 없다.

다만 달력이 바뀌었을 뿐이다.

그럼에도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의 마음가진 때문일 것이다.

지난 세월이 너무나 버겁고 빨리 떠나보내고 싶은 일들이 많았기에

이제는 전혀 새로운 인생의 그릇에 아름답고 행복한 일들을 담아내고 싶은

소망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

그러기에 새 마음과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의 망상에서 모든 것을 지워버리고 희망의 함성을 크게 지르며 힘차게 달려가는 

사람에게 원하는 복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우리 스스로 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만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행복의 선물이 우리 품으로 찾아오는 새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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