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신앙의 이정표

신앙의 이정표

 

이정표는 단순히 길에 세워진 표지가 아니라 사람이 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까지 잘 갈 수 있도록 돕는 은혜의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이정표는 어디까지 왔는지, 그리고 어디로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방향 표시등과 같다.

그러므로 이정표가 있으면 확신을 갖고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속도도 조절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때론 경고의 역할도 한다.

급커브,낭떠러지,공사 중,길 없음과 같이 말이다.

무엇보다 이정표는 다음 사람을 위해 필요한 안내판이기도  하다.

또한 이정표는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어야 하지 움직이면 안 된다.

오류가 있어서는 더욱더 안 된다.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에 필요한 이와 같은 이정표가 무엇일까?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래서 시인은 '주의 말씀이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 고 

고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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