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똘똘한 한 채

똘똘한 한 채

최근 들어 장례식을 치르면서 자주 사용한 단어가 바로 똘똘한 한 채이다.

이 세상에서 믿음 생활을 하다가 천국에 입성하신 분들을 생각하며 요즘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을 인용한 것이다.

지방에서 아파트나 주택을 몇 채 가진 사람보다 서울의 중심가에 잘 나가는 

아파트 한 채가 훨씬 낫다고 한다.

가격 차이가 보통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구포의 주택 50채를 팔아도 서울에 똘똘한 아파트 한 채도 

구입할 수 없다.

그러니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모아도 절대로 

서울의 똘똘한 아파트 한 채를 구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면 다르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우리가 거할 처소를 예비하러 가셨고 준비되면

다시 오셔서 우리를 주님이 계신 곳으로 인도해 주시 겠다고 

약속하셨다.

그곳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곳이며, 영원히 빛나는 곳이며.

최고로 아름다운 처소이다.

그러므로 이 땅의 똘똘한 한 채와는 비교되지 않는 진짜 똘똘한 한 채가 

천국에 준비되어 있음을 기억하며 믿음을 지키는 자가 복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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