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와 악의 차이는 점 하나 차이다.
의라고 하는 글자 옆에 점을 하나 찍으면 악이 된다.
의라고 하는 것에 죄의 점 하나를 찍으면 악이 되고,
의에 교만의 점 하나가 붙으면 악이 되는 것이다.
님과 남 역시 점 하나 차이다.
님이 남이 되는 것은, 자기 욕심의 점 하나 문제이다.
자기를 버리지 못하고, 자기 의를 내려놓지 않으면 언젠가는 연인도 친구도 남이 될 수 있다.
'가능하다 ( I' mposs )와 불가능하다 ( Impossidle )' 역시 점 하나가 만드는 것이다.
나 스스로는 불가능하지만, 위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면 가능해진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어 주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그러므로 불가능한 상태에서도 믿음의 점을 더하면 주 안에서 가능하게 된다는 말이다.
사랑과 미움도, 만남과 이별도, 천국과 지옥도 마음의 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부활의 계절에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태도를 어둠이 아니라 빛으로 향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