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기초는 신뢰라고 한다면 그 집을 버티는 기둥으로 비전과 소망을 들 수 있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60년대, 70년대는 가난과 전염병과 싸워야 하는 시절이 있었다.
처음 선교사들이 조선 땅에 들어왔을 때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선교보고서에 보면 '어둡고 추운 땅 조선' 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비록 먹을거리가 없었고, 입을 옷이 변변치 못했지만 배우는 일만큼은
어느 민족에게 뒤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과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먹지 않고도 공부를 했고, 입지 않고도 운동을 했으며, 자지 않고 일을 하였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는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 2위에서 지금은 가장 잘 사는 나라 10위권까지 진입을 하였다.
그 이유는 미래에 대한 비전과 소망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정도 마찬가지다.
소망이 있고, 꿈도 있고, 믿음 안에서 비전을 가진 식구들이 모인 가정은 반드시
건강한 가정으로 거듭나는 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