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발 - 티베트 국경에서 발생한 대홍수 당시 한 가족이 집 발코니에
고립된 채 급류를 지켜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외신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8월31일(현지사간) 타임스오브인디아(TOI) 등에 따르면 홍수 당시 초록색 2층
주택 발코니에 있던 가족은 순식간에 불어난 흙탕물에 고립된 채 주변 건물과
구조물들이 급류에 휩쓸려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외신들은 "이후 촬영된 영상에서 주변 건물들은 대부분 떠내려 갔지만,
해당 초록색 주택은 급류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채 남아 있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라고 전했다.
거센 급류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아 화제가 된 이른바 '파란 집 (BIue House)'이 주변의
일반적인 조적식 건물과 달리 철근콘크리트 골조와 철근으로 기둥.보.기초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한 방식으로 지어져 홍수의 측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견뎌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앙의 대홍수 가운데 무너지지 않고 든든히 서 있을 인생의 집은 어떤 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