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위에 은혜
항상 불평하는 사람음 감사할 일에도 작은 불평을 하고 항상 감사하는 사람은 불평할 일도 감사한다.
그리고 불평은 스스로를 늘 억울하고 화나는 '상황의 피해자'로 만드는 힘이 있다.
그 때문에 늘 되는 일이 없어 느껴지고 자신이 불행하다고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불평이 아닌 감사를 선택하는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불평에서 감사로 바꾸다보면 별 것 아닌 것도 은혜로 여기진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은혜로 알고 감사하면 계속해서 은혜가 쌓이고 감사의 열매가 맺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아미엘이란 사람은 말한다. "불만은 생활에 독을 섞어 놓는다.. 참고 견디는 것은 생활에 시적인 정취와 엄숙한 아름댜움을 준다."
그리고 성경은 말한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