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주님의 발자국 소리

주님의 발자국 소리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 각종 전쟁과 전염병과 자연재해로

인하여 몸살을 알고 있다.

특별히 미국의 토네이도와 중국의 대 홍수등으로 인하여 

하루 사이에 마을 전체가 사라지고,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잃게 되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최첨단 과학문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Al가 사람의 지식과 정신을 대신할수

있다고 말하는 엄청난 문화를 누리고 있지만 누구도 토네이도  홍수, 지진이나 화산의 

폭발을 막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재난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그냥 자연의 이상 현상으로만 여겨야 할까?

영적인 눈을 뜨고 보면 그렇지 않다. 뭔가 심상치 않다.

어쩌면 주님이 오시는 발자국소리로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저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를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10-11) 

 

 

 

제목 날짜
지금 하세요 2018.10.28
주님의 신부 2022.10.02
주님의 발자국 소리 2024.05.05
주님 찬스 2021.09.05
주는 자의 복 2020.10.04
좋은 보약 2020.02.23
종교의 영 2024.04.14
좁은 문을 향하여 2019.09.01
조금만 더 앞으로 2018.04.29
정직이 최고의 힘이다. 2020.01.12
전화위복 2018.02.04
적자생존 2023.01.15
장점발견 2018.10.21
장애물경기 2020.03.22
잘함과 자람 2021.08.15
작은 토닥임 2024.01.21
작은 존재 2017.02.19
작은 관심 2021.02.14
자기체면과 성령 충만 2017.07.16
일회용품 201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