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책임과 통감

후회 없는 이유

포기하지 아니하면

일미칠근(一米七斤)

빛이 빛이 되다!

초대장

감사 세포

그리스도인의 루틴(routine)

지진

이.취임식

1미터만 더

마메니티눔 감옥

도어스태핑

주님의 신부

공백을 여백으로

감사, 또 감사합니다.

아는 만큼 보고 아는 만큼 돕는다!

시작이 반이다

십자가는 짐이 아니라 힘 입니다.

코로나 19 엔데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