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하늘의 언어 -감사

하늘의 언어 -감사

 

 사랑과 더불어 감사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하늘의 선물이라고 볼수 있다. 많은 연구가들이 실험과 연구를 통해서 감사와 사랑이 가겨오는

결과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물을 향하여, 꽃을 향하여, 열매를 가꾸면서 감사의 말을 전해 준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에게서 너무나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가장 많이 알려진 바 물을 통해

실험을 했는데 물의 색깔이나 모양이 가장 아름다운 때는 바로 사랑과 감사의 말을 들려주었을 때라는 것이다. 이 결과를 보면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에너지를 보내면서 살아야 할지를 분명하게 답해주는 것이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창조하실 때 몸의 70%를 물로 구성하여 주셨다. 또 단백질 분자 1개가 약 7만개의  물 분자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감사로 건강한 몸을 선물로 받을수 있음을 증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하늘의 언어가 곧 감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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