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대강절단상

대강절단상

 

메시아를 대망하는 사람들에게 기다림이 절정에 이르는 절기가 대강절이다.

기다림은기대하는 바가 없으면 별 의미가 없다. 그러나 기대를 넘어 신뢰와 믿음과 확신을 가진 사람은

기다림의 시간이 오히려 간절함과 설레임의 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이들이 소풍가는 날을 기다리고, 군인이 제대하는 날을 기다리고, 직장인이 여행하는 날짜를 세며

기다리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초림예수님을 기다리던 구약의 성도들보다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약교회 성도들은

믿음과 확신이 있기에 대강절의 의미는 더욱더 크다고 할수 있다.

 왜냐하면 이미 오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다시 오실 것이 명약관화하기 때문이다.

 

 성탄절을 앞두고 지키는 대강절에 우리는 어떤 예수님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준비하고 하는가?

어두운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시끄러운 세상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절망 가운데 빠진 자들에게

소망이 되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오늘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기다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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