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외치게 하신 하나님의 음성이다.
메뚜기를 통해 4중적 재앙을 예언하신 하나님께서 누구도 피할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엄청난 심판을 앞에 두고 최후통첩이라도 하듯이
다급한 마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그렇다. 이제라도 다시 돌라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당신의 택함을 입은 백성들을 향한 최고의 사랑의 메시지인 것이 분명하다.
이미 이들은 심판을 면할 수 없는 엄청난 죄악 가운데 빠진 백성들이다.
그러므로 어떤 재앙을 내려도 하나님을 원망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것이다.
사랑의 손을 뻗어 주신 것이다.
기다리다 못해 애타는 마음으로 말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신 분이기 때문이다.
지금이 주님께로 다시 돌아갈 때이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