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경험하는 바이지만 식당이나 휴게소에서 음식을 주문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에는 직원에게 말로 필요한 음식이나 차를 주문하면 되었다.
그런데 인건비 절감과 편리성을 위하여 새로운 기기가 발명되면서
그 기계를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혼선을 빚기도 한다.
그러나 절대로 당황하거나 서두를 필요가 없다.
기계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 메뉴얼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메뉴얼대로 천천히 따라서 하다보면 자기가 원하는 음식이나 커피를 먹고 마시면서
또 한편으로는 성취감도 느낄 수가 있다.
우리 인생에도 메뉴얼이 있다.
어떻게 하면 새롭게, 어떻게 하면 성취감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지 설명서가 있다.
그게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이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