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거룩한 방파제

거룩한 방파제

 

태풍이나 파도로부터 바닷물이 육지로 넘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변에 만들어 놓은 것이 방파제이다.

방파제는 거센 파도의 힘도, 거친 바람도 견디며 제 자리에 있는 때 

바닷가 주민들의 안전한 울타리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방파제가 약하거나 부실하면 누구도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다.

신앙생활에도 마찬가지다.

대내외적으로 믿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공격하고 유혹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안타깝게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즐기다가 넘어지는 사람이 많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들을 잘 견디고 믿음을 끝까지 지켜주는 영적 방파제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혼과 생각과 육체까지 거룩하게 지켜주는 방파제란

무엇일까?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이 생명이고, 능력이기 때문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한 사람만이 마지막 때에 건강한 믿음을 지킬 수 있다.

오직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취한 사람만이 악한 영과 싸워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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