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외모와 중심

외모와 중심

 

사무엘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을 새우라는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서 벧엘에 사는 이새의 집으로 찾아갔다.

이새의 첫째 아들 엘리압이 나오는 모습을 보고 왕으로 세우려고 하자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유명한 말씀을 하셨다.

"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자기 눈에 안경이라는 말도 있다.

사람들은 그렇다.

자기 기준에 맞추어 사람을 평가한다.

특별히 첫눈에 반했다는 말처럼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평가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신다.

중심이란 인격이 자리하고 있는 장소를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외모에 신경

쓰기보다는 지성과 영성과 의지적 판단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우리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비록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얼마나 진정성이 있고, 얼마나 신뢰감이 있고, 얼마나 순결한 인격을

갖춘 사람인지를 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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