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고쳐 주소서!
6월을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한다.
북한의 6.25 침략으로 인하여 나라가 사라질 위기 가운데서
나라를 구하려고 생명을 바치신 수 많은 분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수난을 당하지 않기 위해 결단을 하는
달이기 떄문이다.
사람을 망각의 동물이라고 한 어떤 철학자의 말처럼 세월이
흐르면서 6.25의 참상을 잊고 살아가는 이 시대를 보노라면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
나라를 구해보겠다고 몸을 던지신 분들의 피로, 한반도 전체가
물들었었고, 목에서 피가 나도록 이 땅의 회복을 외치던
우리 선조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위험천만한 상태에 있는 대한민국이다.
머리에 핵을이고 살고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할 일이 무엇이까?
기도의 무릎을 꿇을 때가 아닐까?
정신을 차리고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위해 부르짖을 때가 아닐까?
국가 없는 국민은 존재하지 않는다.
국가 없는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부르짖는다.
주님, 이 땅을 고쳐 주시옵소서!